우리 이육회의,
기쁘고 반가은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한,
이육회의 기쁜 소식을 기다립니다.
정다운 소식,
인간적인 이야기들....
기다립니다.
회장 김영남다미아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