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및 교리교사 연수계획(2.25~26) 취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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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평신도선교사회 작성일 2015.02.08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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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선교사회 회원 연수의 목적은 신학원을 졸업한 후 각자가 소속된 본당, 수도회 또는 교회 단체에 소속되어 살아온 선교사와 교리교사들이 그동안 선교사목의 일선에서 활동한 선교체험을 나누고 각자의 현장 활동에 적용할 교회의 선교지침을 새롭게 되새기며 더욱 풍성한 성령의 은총을 입고 선교회 공동체의 일원임을 새로이 자각하여 연대감을 강화하며 더욱 힘차게 선교 활동에 임할 수 있는 힘을 얻고자 함에 있습니다.
2.25~26, 1박 2일 실시할 예정이던 상반기 회원 연수 계획은 지도신부님의 사정 변경으로 부득이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하반기에 실시할 8월 7~8일(1박 2일)회원 연수에는 모든 회원들이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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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평신도선교사회 2015.03.12
^^... 지도신부님의 사정으로 중요한 계획이었지만 취소공고를 냈습니다. 하반기에는 준비를 잘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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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평신도선교사회 2015.03.07
^^... 선교사회와 교리교사회를 교구의 기관-협력-연합단체로서의 그 의미와 사명감을 일신시키고, 흝어진 생각을 모으는 중요한 연수(계획)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좋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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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평신도선교사회 2015.02.28
^^... 지도신부님의 일정이 고려되는 일입니다. 신학원장과, 교구법원장과, 신학대학 교수직을 혼자의 힘으로 다 소화해야하는 사정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경우 어느면에서의 이러한 경우 어느 한계이기도 합니다. 우리교회는 은퇴사제도 많습니다. 시대의 조류를 단순히 세상의 흐름으로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연출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잘되어야하고, 세상이 더 잘 살아야하고, 세상이 더 아름다워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죄중에 빠져있는 세상입니다. 계획한 일정들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은 실천되어야 한다고 생가합니다. 시대의 요구는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쩌면 하느님의 요구인지도 모릅니다. 고민할 부분입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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